7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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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봤습니다~~~~~김치스 화이팅!!

about 1 year ago

선주^0^

사진이랑 담긴 얘기들이 다 따뜻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승연님도 김치스 회원(?..급 뭐라고 칭해야 멋있을지 모르겠음) 분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about 1 year ago

고구마라떼

여름이 끝나는 무렵에 예쁜 사진과 함께 여름날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다른 계절도 보고싶을 것 같아요! 특히 김치스 호스트 승연님 고생하셨어요 믓지다💛

about 1 year ago

폼미

김치스 폼 미쳤다🎉🎉🎉🎉

about 1 year ago

KBS

이전 전시보다 사진이 커져서 보기도 좋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함께 읽어보며 관람하니 시간이 훅훅 가더라고요!ㅎㅎ 담 번에는 또 어떤 전시가 열릴지 궁금합니다!

about 1 year ago

익명익명

현생에서는 노가다편집자인 내가 밀당에서는 멋쟁이 사진작가…?!? 뿌슝빠쓩뿌슝

8 months ago

크팀

멋져요~!

8 months ago

정승연<3

김치스 23년 1년 영상 멋져요~~ :) 사진도 영상도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3 온라인 아닌 실제 사진전도 함께 보러 갈게효 :)

8 months ago

달리닝호수투

김치스에서 3번의 사진전을 거치면서 계절들을 함께 했다는게 정말 감회가 깊습니다! 한분한분의 사진들과 그에 담긴 생각들을 읽어보면은 괜시리 뭉클해지고, 각자의 생각들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매번 새롭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번 전시도 정말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으니 많관부!!

8 months ago

선주^0^

따흑 방금 쓰다가 바보같이 x를 눌러서 글이 사라졌어요. 다들 x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시고 다른 분들은 방명록 작성하실 때엔 꼭 조심하십쇼,, 이번 전시회도 정말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보는 맛도 있지만, 이렇게 정갈하게 정리되어 시간을 들여 오래 들여다볼 수 있는 온라인 형태의 전시도 정말 좋아요. 특히나 각자 적으신 글들로 제가 알던 분들의, 혹은 모르는 분들의 내면을 살짝 들여다 본 느낌이라 더 재밌었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매번 하는 말이지만 다들 사진을 점점 잘 찍으셔서 그 점도 정말 보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치즈북이라는 활동도 하시는구나, 알차게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을 우리 승연님께도 박수 보내드립니다. 이 고봉밥 멘트가 김치스 분들의 취향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정말 즐겁게 보고 가서 길게 남겨봅니닷 :D

8 months ago

지우

나래님과 함께 마신 커스키☕️🥃 저날 엄청 추웠던 거 같은데, 사진에는 따뜻함이 남아있네요 :) 사진 잘봤습니다 커요일에 커피마시러 가요~!! <3

8 months ago

JAE

김치스 멤버분들의 사진들 설명까지 같이 읽다보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이 현상...ㅎㅎ 정말 보니까 좋네용! (

8 months ago

예슬

사진에 햇살의 따스함, 추억 한조각, 가을하늘의 풋풋함.. 사진을 담고 픈 분들의 갬성이 느껴졌어요! 사진 다들 넘 잘 찍으시고 쭉 하나하나 보게 되더라구용^^ 앞으로도 사진 기대할게용!

8 months ago

춘식쓰발바닥

촬영과 사진 인화, 설명 작성까지 하시느라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강 풍경이랑 노을빛이 뒤로 비쳐지니까 매 시간 사진도 다르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months ago

성재

삭막한 회사에서 위로가 되는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많은 힘 얻어갑니당!!! 김치스 파이팅!

8 months ago

춥당

사진을 보며 마치 그 공간에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힐링이 되네요 :) 온라인 전시에서도 열심히 전시회를 만들어주신 노고가 느껴져 정말 감사합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엽서와 마스킹테이프 너무 예뻐요..🥹 저는 판매본부 이은정 입니다ㅎㅎㅎ)

8 months ago

영온 노근아

김치스의 오프라인 온라인 전시 정말 잘 봤어요!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사실 이 방명록은 두 번째 쓰는 거에요... (날아갔음ㅠㅠ) 온라인에도 이렇게 꾸며놓으니까 더 색다른 것 같아요! 매력넘침! 호스트 승연님과 멤버분들 덕분에 2023년의 가을과 겨울 잘 느끼고 갑니다! 기록이 쌓이면 이야기가 된다! 김치스의 2024년 풍성한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파이팅!!

8 months ago

!!

김치스 온라인 사진관 덕분에 출퇴근길의 소확행 아주 제대로 챙겼습니다! 갬성 돋는 사진들 보니 그냥 힐링이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작가님들 특유의 갬성 담긴 사진들 또 기대하겠습니다!! [영어온택트 본부 고2A팀 김보경 ]

8 months ago

br

사진 하나에도 철학을 담아내는 김치스 너무 멋지십니당~!!!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여기에도 사진 몇 장 예고편으로 남겨 두는 건 어떨까요?

3 months ago

123

규섭님 사진이 특히나 멋지네요 ^^

3 months ago

김선홍

흔한 난간 사이로 프레임을 만들어서 액자처럼 사진 찍으신 부분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이런 사람만의 창의성은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잘 보고갑니당~!

3 months ago

1004

오옹 같은 주제를 가지고 다른 시선으로 찍은 게 인상깊네요~!

3 months ago

소금이

김치스 시야에 녹아 든 여의도 갬성 잘 구경하고 갑니다:)))

3 months ago

Baegopha

여의도의 매력 잘 보고 갑니다! 특히 규슴님의 사진 아주 힐링이네요👍

3 months ago

B2B 권보성

몰래 보고 방명록 작성하려고 구경 중이었는데 승연님에게 들켰네여 ㅎㅎㅎ 저는 노을 사진과 나무 사진이 젤 눈에 들어왔습니당! 앞으로도 사진전 자주자주 해주세요!!

3 months ago

김치스 사진들 너무 다 색다르게 이뻐서 보는 내내 힐링이 되었습니다~! 김치스 화이팅!!

3 months ago

익명

제목을 누르면 사진을 볼 수 있는걸 몰랐네요 (부끄)

3 months ago

산타

너무 멋있네요! 테마가 확실한데 사진들은 다 달라서 재밌어요! 모두 사진 실력들이 대단하세용!! 소셜클럽 끝나면 늘 김치스 사진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3 months ago

ㄷㄷ

다들 사진 실력이 비행기 같아요, 타고 났어..

3 months ago

담니

김치스 전시 이번에도 넘 예쁘고 감성이 넘치고 개개인의 매력이 드러나는 사진들로 가득하네요.ᐟ 김치스 여러분들의 한 페이지를 엿볼 수 있어 영광이네요👑

3 months ago

니니

사진도 사진인데 사진에 적힌 글귀들이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잘 보고 가요!

3 months ago

우럭

퇴근 길에 읽다가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말에 광광 울고 갑니다

3 months ago

승연바라기

사진이 이쁘고 주인장이 힙해요

3 months ago

중3B 김민영B

아니 사진을 잘 모르는 저도 인상이 깊었는데, 잘 아시는 분이시라면 얼마나 더 감동을 느꼈을까요.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담아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 months ago

김치스 사진을 보다니 완전 럭키비키~

말주변이 없어서 택시기사님께 회식이라거나 내일 쉬어서 괜찮다고 얼버무리시는 귀여운 김치스 주인장님! 앞으로는 "남들이 돈 주고 가는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입니다" 라고 하세요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3 months ago

조소,연

김치스의 사진을 보니 저도 항상 낄낄 거리던 조소가 아닌, 함박웃음이 나오네요. 우하하

3 months ago

고3팀 영어온택트 나세은

사진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씩 들여다보며 같은 공간을 매일 오고 감에도 각자가 바라보는 풍경과 감상이 이토록 다양할 수 있구나 감탄했네요. 출퇴근 길에 매일 들었지만 그저 배경음에 불과했던 우원재의 시차가 오늘 밤엔 조금은 다르게 들리더군요! 너무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인지라 반갑기도 색다르기도 했어요. 정신없다는 걸 핑계로 그간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무심히 지내온 것 같아 다시금 주위의 작고 소소한 것들에 애정 어린 시선을 건네주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해요, 김치스🤍

3 months ago

파이팅~!

김치스에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처음 생길 때부터 사진전을 구경해서 그런가, 어쩐지 반가운 이름들, 그리운 이름이 있는 이 공간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저한테 파크원의 모습이 가장 각인되는 시간은 아침 바쁜 출근길 버스 안인데, 버스 안에서 파크원의 끄트머리를 바라보며 어서 내 눈 앞으로!!!(ㅋㅋㅋ) 그 때가 가장 파크원을 추구하고 살펴보는 시간 같네요. 같은 주제, 같은 건물을 요렇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역시 사진이란 참 매력적인 매체인 것 같습니다. 요번 전시도 재밌게 구경하고 가요~!

3 months ago

김치쓰

김치스 폼 미쳤다

3 months ago

유다진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요 !! 이번에도 힐링받고 갑니닷 ㅎㅎ 앞으로도 멋진 전시 계속 해주세용❤️❤️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