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녜스

교황님의 말씀은 언제나 저의 신앙 길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 누구보다 가난한 이들의 곁에 계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hyom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주소서.

김동일

편히 쉬세요, 교황님

A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합니다.

임마누엘

평화를 위하여 사랑합니다 교황님

안토니오

사랑합니다 교황님 감사합니다

리나

교황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교황님께 영원한 안식과 빛을 주소서. 아멘

이안젤라

가장 예수님을 닮으려 하신 분이시며 성모님을 본받고자 하셨던 교황님 편히 쉬소서

요한

하느님의 품에서 이제 편히 쉬세요, 교황님

다니엘라

양 냄새 나는 사제이자 착한 목자이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잊지 않겠습니다. 정의롭게 행하신 분, 따뜻하게 사랑하신 분, 겸손되이 하느님과 함께 걸으셨던 분! 당신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빈첸시오

가난한 자, 소외된 자들의 벗이였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당신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겸손의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며 당신이 남기신 말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에게 오셔서 모범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천상기쁨을 누리소서.

amen

예수님도 성모님도 최양업신부님도 김대건신부님도 모두 만나셨겠지요? 저희는 쓸쓸해졌지만 천국에선 잔치가 열렸겠지요? 힘든 컨디션으로 마지막까지 남김없이 베풀어주고 가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교황님 동시간대에 살아서 너무너무 반가웠고 영광이었습니다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 부활절 지내시고 엠마오 가시듯 하느님 아버지 집으로 떠나신 교황님, ‘달릴 길을 다 달려’ 온 힘을 다해 인류를 사랑하고 떠나신 교황님, 감사했고 사랑했습니다. 이제 지상의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평화 누리셔요. 성모님께서도 반갑게 맞아주시겠지요? 저희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그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혼을 자비로이 받아주시고 영원한 안식 주소서. 아멘.

딤프나

주님 주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억하소서

아멘

주님, 우리의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영원한 빛을 주소서. 아멘

타르실라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종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향가를 따라 저희도 빛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아가토

주님 가난한 이를 위해 살았던 당신의 종 교황 프란치스코에 영원한 빛과 안식을 내려주소서 또한 그와 같이 가난한 이와 세상에 정의를 위해 살아가는 수도자들을 에게 평화와 사랑을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안젤라

천주교 신자임을 더욱 자랑스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젬마

세상의 빛이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항상 스스로 몸소 실천하시고 목자같이 검소하게 지내셨던 프란치스코 교황님. 이제 평안하게 쉬시며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세실리아

사랑으로 사셨고 끝까지 가난한 이의 친구셨던 우리 프란치스코 교황님.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끊임없이 기도드립니다.평화

로사리아

늘 존경하는 교황님, 따뜻한 미소와 인자한 음성. 감사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가브리엘라

프란치스코 교황님 한평생 양때들 돌보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주님의 집에서 편히 쉬세요!

베드로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10여년 전 한국을 방문하시면서 이야기하셨던 그 말이 여전히 저에겐 인상 깊었습니다. 쉽지 않았던 시기에 어느 누구보다 옳은 소리를 마다 않으셨던 그 모습이 어쩌면 저를 세례 받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톨릭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고, 쇄신하시는 그 모습에서도 인상 깊었습니다. 주님 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비아

빛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움과 분노로 어두울때는 기도로 모든 나쁜 감정을 버리도록, 신부님과 수녀님의 말씀을 잘 따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Thank you Papa Frans

팬데믹,코로나의 공포와 두려움에 힘든 시기에 Vatican News Mass LiVe,새벽녁에 일어나,교황님 뵈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험난한 나라들의 사도 여정을 기쁨으로 가신 교종,사회적 약자,소외된 이들의 벗이 되어준 인자하고 자비로운 그 사랑,예수님의 성심으로 인류애를 위한 헌신,제 생애 만난 최고의 교종. He was a good Jesuit,best Pope in my lifetime.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고의 선물 💝Pope Francis! 세상에서 본 최고의 모범적인 성직자로서 연민을 지닌 다정다감한 위로자,Papa Francisco 너무도 그립습니다.

유엘리

보고싶습니다....파파...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끝까지 충실하게 일하고 가신 파파를 기억하며 저도 그 마음 기억하며 살겠습니다...편히 쉬십시오...

자비

참 목자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

Rest in Heaven Holy

Buongiorno~~~교황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